[속보] 이해찬 "서울시 시정 공백 책임 통감…피해 여성 아픔 위로" 조미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3 17:30 수정2020.07.13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예기치 못한 일로 (서울시의) 시정 공백이 생긴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피해호소 여성의 아픔에도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다고 강훈식 민주당 수석 대변인이 전했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해찬 "피해호소 여성 아픔 위로…사과드린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사건과 관련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13일 "예기치 못한 일로 시정 공백이 생긴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 피해 호소 여성... 2 [속보] 대법, '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재명 16일 최종 선고 대법, '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재명 16일 최종 선고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7월 입국자 4만여명 중 179명 코로나19 확진…양성률 0.46%" "7월 입국자 4만여명 중 179명 코로나19 확진…양성률 0.46%"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