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정국 현안 언급 입력2020.07.14 05:00 수정2020.07.14 0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중견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김 위원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내년 4월 재보선과 2022년 대선 전망, 당의 혁신 방안 등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국회 운영 방식과 정부의 부동산, 외교·안보 정책 등에 대한 견해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훈클럽, 김종인 위원장 초청 토론 관훈클럽(총무 박정훈)은 1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연다. 미래통합당의 대권후보 만들기, 국회 운영 문제, 당의 혁신 방향, 부동산&... 2 "박원순 성추행 의혹 따져보자"…장례 후 벼르는 통합당 미래통합당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미투사건'과 관련,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봐야 한다고 벼르고 있다. 통합당은 박 시장에 대한 장례기간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 3 통합당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 논쟁, 심히 유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고 백선엽 장군의 묘지 문제와 관련해 “이 분을 두고 이렇다 저렇다 얘기가 나오는거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고 심히 유감”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