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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에 부산 도로 '포트홀' 주의보…긴급복구에도 위태위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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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면 젖은 상태서 복구 다시 파손, 운전자 각별한 주의 필요
    장맛비에 부산 도로 '포트홀' 주의보…긴급복구에도 위태위태(종합)
    장맛비에 부산지역 도로 곳곳에 '도로 위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도로 파임)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14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전날인 13일 오후 6시 52분 부산 강서구 봉림동 봉림지하차도에서 가락IC 방향 100m 지점 도로에 포트홀이 발생했다.

    마침 현장을 지나던 차량 1대의 타이어가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복구팀이 현장에 투입돼 4시간 30분 만인 오후 11시 20분에 복구 작업을 마쳤다.

    같은 날 오후 7시께에는 부산 해운대구 대천램프 위쪽 도로에 포트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복구 작업은 2시간 30분 만인 오후 9시에 완료됐다.

    자정 무렵에는 부산 강서구 식만동 서낙동로에서도 커다란 포트홀이 잇따라 발생했다.

    2차선과 3차선에 발생한 포트홀은 지름 30∼40㎝, 깊이 3∼4㎝ 규모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모래 등으로 응급조치를 한 뒤 부산시 등에 통보했다.

    장맛비에 부산 도로 '포트홀' 주의보…긴급복구에도 위태위태(종합)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포트홀 발생 현장에서 긴급하게 복구 작업이 진행되긴 했으나 임시 조치다.

    시 관계자는 "비가 오면 노면 접지력이 떨어져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파손되는 일이 잦다"며 "날씨가 맑은 상태에서 제대로 된 복구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마철 포트홀 발생이 잇따르고 있어 주야를 불문하고 긴급하게 복구팀을 투입하고 있다"며 현장 인근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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