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은 청년 마인드 케어(외래치료비 지원사업), 청년 마인드링크 2개 부문으로 추진되며 도내 시군에 설치된 정신건강 복지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청년 마인드 케어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 또는 기분(정동)장애로 5년 이내 최초 진단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 일부 본인부담금 중 진료비, 약제비, 검사비(비급여 포함) 등을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지원한다.
먼저 치료를 낸 후 환자, 보호자(가족)가 주소지 관할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올해 1월 1일부터 발생한 진료 분부터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청년 마인드링크 사업은 시군 정신건강 복지센터에 정신질환 상담실을 별도로 운영해 고위험군 청년이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조기 발견과 사후 관리로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복귀하는 것을 돕는다.
2017년 보건복지부와 2018년 통계청 통계를 보면 정신장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는 10∼30대로 전체 연령의 80%를 차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