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서도 코로나19 완치자 혈액으로 항체 지속기간 파악 예정" 입력2020.07.14 14:50 수정2020.07.14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프리카서 에볼라 확산…"코로나 와중에 '통제불능' 사태 조심해야" 전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 있는 와중에 아프리카 중부에선 에볼라가 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알자지라에 따르면 전날 세계보건기구(WHO)는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민... 2 미 보건당국 "늦여름께 코로나 백신 생산 개시" 미국 보건당국이 올 여름이 끝날 무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을 개시하겠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CNBC에 따르면 미 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보건복지부 주재 컨퍼런스콜에서 어떤 백신이... 3 [속보] "전세계 유행 정점 어딜지 몰라…통제 쉽지 않은 국제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 확산세를 봤을 때 통제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방역당국은 "전 세계 코로나19 유행의 정점이 어디일지도 모를 정도"라고 말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