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은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업 신제품 발표 및 전시회 등에 엑스페이스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행사를 위한 현판과 현수막 배너 등 폐기물을 줄여 친환경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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