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지원 김보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4 17:45 수정2020.07.15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그룹은 버려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가져다가 수리, 소독한 뒤 지역 아동센터 등에 기부하거나 재판매하는 사회적협동조합 그린무브공작소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왼쪽부터)와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유희정 한국보육진흥원장, 이채진 그린무브공작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기아차 '스마트 물류'…스타트업과 솔루션 개발 나서 현대·기아자동차가 물류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 로지스팟 등과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메쉬코리아와 로지스... 2 정의선 "2025년 전기차 점유율 10% 이상…글로벌 리더될 것" "내년 전기차 도약 원년…5년 뒤 세계 판매 100만대 목표" "미래 친환경차 사업 반드시 잘 해내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5년 뒤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선도업체로 성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3 [뉴딜] 정의선 "삼성 LG SK 3사 협력…세계시장 선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내년을 전기차 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아 2025년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전기차와 수소차 등 현대차그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