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초복 맞아 협력사에 수박 전달 입력2020.07.14 17:41 수정2020.07.15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대표 황범석·사진)은 14일 초복(16일)을 앞두고 황범석 백화점 사업부 대표의 서신과 수박 750통을 370개 중소 협력회사에 전달했다. 초복 선물엔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고 최근 ‘동행세일’을 성공적으로 준비한 협력사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명품 사자” 백화점 계산대 장사진 롯데백화점이 14일 2020년 상반기 결산 ‘해외명품대전’ 행사를 시작했다. 17일까지 서울 잠실점, 부산 본점, 서울 본점 순으로 연다. 핸드백, 명품 의류, 주얼리 등 100여 개 브랜드가 ... 2 안산시, 지역 특산물 '대부포도 판매 방식' 온라인 특판전과 드라이브 스루로 전환 경기 안산시는 지역 특산물인 대부포도 판매를 위해 온라인 특판전 및 드라이브 스루 등 비대면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대부포도축제를 기존 야외 대규... 3 롯데·현대百, 상반기 결산 '해외 명품 대전' 백화점들이 상반기 결산 ‘해외 명품 대전’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14일 서울 잠실점을 시작으로 100여 개 명품 브랜드 제품을 15%에서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고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