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초복 맞아 협력사에 수박 전달
롯데백화점(대표 황범석·사진)은 14일 초복(16일)을 앞두고 황범석 백화점 사업부 대표의 서신과 수박 750통을 370개 중소 협력회사에 전달했다. 초복 선물엔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고 최근 ‘동행세일’을 성공적으로 준비한 협력사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