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품 사자” 백화점 계산대 장사진 입력2020.07.14 17:38 수정2020.07.15 00:4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14일 2020년 상반기 결산 ‘해외명품대전’ 행사를 시작했다. 17일까지 서울 잠실점, 부산 본점, 서울 본점 순으로 연다. 핸드백, 명품 의류, 주얼리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잠실점에서 소비자들이 계산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百, 초복 맞아 협력사에 수박 전달 롯데백화점(대표 황범석·사진)은 14일 초복(16일)을 앞두고 황범석 백화점 사업부 대표의 서신과 수박 750통을 370개 중소 협력회사에 전달했다. 초복 선물엔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고 최근 &... 2 안산시, 지역 특산물 '대부포도 판매 방식' 온라인 특판전과 드라이브 스루로 전환 경기 안산시는 지역 특산물인 대부포도 판매를 위해 온라인 특판전 및 드라이브 스루 등 비대면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대부포도축제를 기존 야외 대규... 3 LF몰, 명품 최대 85% 할인 판매 패션업체 LF의 온라인몰인 LF몰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해외 명품 브랜드를 최대 85% 할인 판매한다.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샤넬, 에르메스, 이자벨마랑, 빈스, 태그호이어 등 3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