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품 산양삼 키워요 입력2020.07.14 17:49 수정2020.07.15 00:2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산양삼 채종단지에서 관리인들이 종자를 수확하기 위해 산양삼 열매를 따고 있다. 산양삼은 인삼밭에서 씨를 채취해 산속에 뿌려 키운 삼을 말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뚫고…대구서 '태양광엑스포' 세계 2위 인버터(태양광 집전판에서 직류로 만들어진 발전전력을 교류로 변환시켜 일반 전기로 바꿔주는 설비) 전문 기업인 중국의 선그로우는 15일 대구에서 개막하는 대구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 본사 직원 2명이... 2 취업난 해소 나선 포스코, AI 인재 키우고 창업 지원 포스코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개설한 취·창업 아카데미가 코로나19 여파에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란 새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lsqu... 3 창원시, 평성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 경남 창원시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평성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 평성일반산단의 공업용지 선분양 공급 및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서다.총사업비 3090억원을 들여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에 6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