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입국한 40대 코로나19 확진…충북 7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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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입국해 상당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를 받은 뒤 충북자치연수원에 입소했다.
검체 채취 당시 코로나19 증세는 없었다.
시는 A씨를 청주의료원에 격리할 예정이고, 함께 비행기를 탄 승객 등을 확인하고 있다.
A씨는 청주 24번째, 충북 71번째 확진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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