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백선엽 현충원 안장 반대 부적법"…가처분 각하 입력2020.07.15 10:27 수정2020.07.15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원 "백선엽 현충원 안장 반대 부적법"…가처분 각하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매체 "문 대통령 대신해 요도호사건 은인 백선엽 장군에 애도" 일본 극우매체인 산케이신문은 지난 10일 타개한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이 일본항공 여객기 납치사건인 '요도호 사건'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사실을 상기하며 백 장군을 조문하지 않은... 2 미, NSC 이어 국무부도 백선엽 별세에 조의…"진심어린 애도"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 위한 싸움의 상징" 성명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 이어 국무부도 성명을 내고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별세에 조의를 표하며 애도했다.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모건 오테이거... 3 노영희 변호사 "우리 민족 北에 총 쏜 백선엽"…진혜원 검사는 박원순 고소인 조롱 친여권 성향 인사들의 발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는 노영희 변호사가 13일 한 방송에서 최근 별세한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