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전남 거리두기 2단계 상향 후 휴대전화 이동량 감소" 채선희 기자 입력2020.07.15 11:13 수정2020.07.15 1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중국 외교부 "미국의 홍콩 제재에 강력히 규탄"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 [속보]서울시 "민관 합동 조사단 구성할 것" 서울시가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과 관련한 진상규명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A씨는 비서실에 근무하며 4년에 걸쳐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 3 [속보] 서울시 "피해 호소인 2차 가해 차단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서울시가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과 관련한 진상규명 입장문을 발표했다. 앞서 A씨는 비서실에 근무하며 4년에 걸쳐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