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진 WTO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 입력2020.07.15 17:59 수정2020.07.16 0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서진 주제네바대표부 1등 서기관(사진)이 지난 14일 세계무역기구(WTO) 금융서비스무역위원회 의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 금융서비스무역위원회는 WTO 서비스무역이사회(CTS) 산하 4개 위원회 중 하나다. 그는 외무고시 39회로 주앙골라대사관 참사관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WTO, 日수출규제 분쟁해결회의 이달말 열 듯 한국이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기한 법적 분쟁 절차가 오는 29일 정식 시작될 전망이다.14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 수출 규제 관련 WTO ... 2 산업부 "WTO는 난파선…유명희 선장돼야" 당선 당위론 제기 "일본 움직임, 의연하게 대처하겠다"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당선 당위론'을 내세우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3 "WTO 총장 후보 유명희 평판 좋아…친미 이미지는 약점"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해 "한국의 유명희 본부장은 지나치게 미국에 가까운 것으로 비칠 수 있다"는 해외 매체 보도가 나왔다. 홍콩-APEC(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