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15일 서울 중계동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2020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57개 업체가 참가한 이 박람회에서 275명이 채용됐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