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일자리 박람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5 13:29 수정2020.07.15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서울 중계동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2020 노원구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57개 업체가 참가한 이 박람회에서 275명이 채용됐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코로나19로 중단했던 국내 단체관광 재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국내 단체 관광을 재개하기 시작했다.15일 인민일보는 중국 문화관광부가 전날 여행사와 온라인 관광업체가 각 성 경계를 넘는 단체관광과 항공권·... 2 CDC "모든 미국인 마스크 쓰면 두 달 안에 코로나 통제 가능" 모든 미국인이 마스크를 쓴다면 재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두 달 내 통제할 수 있다는 보건당국 책임자의 발언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 3 [속보] "日도쿄, 오늘 코로나19 경보 최고수준으로 격상" 일본 도쿄(東京)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사히 신문은 "15일 열리는 도쿄도 모니터링 회의에서 이같은 조치가 발표될 전망"이라면서 "경계수준을 4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