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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고위험 요양 시설 등 2만9천여명 전수 검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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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4천985명 음성…나머지 4천278명 검사 결과 대기
    광주 고위험 요양 시설 등 2만9천여명 전수 검사 완료
    광주시가 고위험 시설에 입소한 노인 등 2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시행한 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완료됐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요양원, 요양병원, 정신보건 시설, 정신 의료기관, 장애인 거주 시설, 양로원 등 260개 시설 관계자들의 검체 채취가 마무리됐다.

    입소자 1만7천911명, 종사자 1만1천352명 등 2만9천263명이 대상이었다.

    현재까지 2만4천985명(85.3%)이 음성이며 나머지 4천278명 검사 결과도 이날 중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수 검사는 시, 자치구(보건소), 민간 의료진이 협업해 취합 검사 기법을 도입했다.

    5∼10명의 검체를 혼합해 1개의 검체로 검사하고 양성이 나오면 개별 검사하는 방식으로 1주일 만에 3만건 가까운 검사를 했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고해준 의료진, 방역 당국 관계자들, 의사 7명과 간호사 30명을 파견해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중앙재난대책본부 발표를 보면 80세 이상 확진자의 사망률이 25%에 이르고 지역 확진자 중 고령 4명이 중증으로 치료받고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걱정이 크다"고 우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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