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입은행, 아프리카 교역·투자 지원 입력2020.07.15 17:17 수정2020.07.16 01:42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과 동남아프리카무역개발은행(TDB)이 지난 14일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역·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1억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맺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왼쪽)과 아드마수 타데시 TDB행장이 온라인 화상 서명식에서 계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은, 이번엔 하나은행과 '맞손' 수출입은행과 하나은행이 국내 기업들의 신흥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해외 중장기 프로젝트 금융지원에 강점을 갖고 있는 수은과 각국에서 대출 영업 노하우를 확보한 하나은행이 힘을 합치면 시너지 ... 2 멈춰버린 국책은행 '임금피크제' 논의…명퇴자 5년간 '제로' 국책은행의 임금피크제 문제가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예퇴직 제도 개선 논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기 때문이다. 은퇴를 앞둔 직원들의 불만이 급증하면서 대책... 3 산은·수은 등에 5조원 자본확충 "기대 미흡…재무건전성 악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정책금융기관에 총 5조원 규모의 자본 확충이 이뤄진다. 정부는 3일 발표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산업은행에 1조6500억원, 수출입은행에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