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일 초복…삼계탕 먹기 좋은 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5 17:44 수정2020.07.16 03:1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 체부동 토속촌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어제 잡은 생닭 맛보세요” 홈플러스는 16일 초복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어제 잡아 더 신선한 생닭’ 1㎏을 4990원에 판매한다. 통상 이틀이 걸리는 생닭 유통기간을 하루로 줄여 신선도를 높였... 2 유통업계, 초복 맞아 '보양식 대전' 유통업계가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대전’을 벌이고 있다. 신선식품에 경쟁력이 있는 대형마트들은 친환경 제품으로 치고 나가고 전자상거래(e커머스)업체들은 소용량 신선식품과 먹기 편한 ... 3 올해 삼계탕 수출 82% 급증…加 수출·코로나 보양식 수요 올해 들어 국산 삼계탕의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시작된 캐나다 수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자리매김한 한국의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결과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