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바캉스 패션 80% 할인 입력2020.07.15 17:28 수정2020.07.16 02:4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갤러리아백화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주말(17~19일) 압구정점 명품관과 광교점에서 바캉스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점 명품관은 ‘썸머 스플래시’라는 행사장을 마련하고 ‘블루마린’ ‘파비아나필리피’ 등 해외 패션 브랜드 29개의 제품을 최대 80% 싸게 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 업계 첫 참치 전문관 현대백화점은 동원산업과 손잡고 서울 성북구 미아점 식품관에서 참치 전문 코너 ‘참치갤러리’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에선 참치를 여섯 가지 주요 부위로 구분해 전시 판매한다. 소비자가 원... 2 롯데백화점, 명품 배송 서비스 롯데백화점이 16일부터 명품에 특화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상은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다. 태그호이어는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 16일 입점한다.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는 일반... 3 하이트 '일품진로 20년산' 한정판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20년산’ 8000병을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일품진로는 소주 원액을 오크통에 10년 이상 숙성한 증류식 소주 브랜드다. 2007년 처음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