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온 뒤 핀 연꽃 입력2020.07.15 17:56 수정2020.07.16 03: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일 쏟아지던 장맛비가 그친 15일 광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 연꽃이 만개했다. 잠시 남쪽으로 물러간 장마전선은 다시 북상해 19~22일 전국적으로 비를 뿌릴 전망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수돗물 유충' 배수지 2곳서도 발견 인천 서구 수돗물에서 발견된 유충이 정수장뿐 아니라 배수지 두 `곳에서도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서구뿐만이 아니라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에서도 수돗물 유충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시민 불안이 커지면서 빠른 대책이 필요... 2 루벤틱스에이디엠 "3D 프린팅 폴리머 재료 강자될 것" “머리카락 굵기의 1000분의 1인 나노 사이즈부터 2m의 자동차 범퍼 부품까지 3차원(3D)프린팅으로 만들 수 있는 중합체(폴리머) 재료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2025년까지 3D프린팅의 폴리머 재료 시장... 3 GGM,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광주형 일자리' 車 공장 공정률 34%, 목표치 넘어 광주형 일자리 사업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생산공장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GGM은 지난해 12월 완성차 공장을 착공해 현재 공정률 34.6%를 기록하며 목표치인 32%를 넘겼다고 15일 밝혔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