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U+ 기술 태운 ‘뉴따릉이’ 입력2020.07.15 17:57 수정2020.07.16 02:2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서울시의 새 공유자전거 ‘뉴따릉이’ 2만5000여 대에 LTE-M1 통신기술을 제공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위치정보와 잠금상태, 배터리 잔량, 블루투스 상태 등 각종 정보를 주기적으로 전송해 유지 보수가 간편해진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LGU+, 中샤오미 5G폰 출시하는데 KT는 '검토중' 왜?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가 국내 이동통신사 온라인몰을 통해 최신 5세대(5G)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국내에 외산 5G폰이 출신되는 건 이번이 첫 사례로, 샤오미가 국내 이통사들과 손잡은 게 포인트. 자급제보다는 ... 2 농협은행 모바일 앱, 9월부터 공인인증서 안 써도 돼 오는 9월이면 농협은행 모바일 앱 ‘올원뱅크’에서 공인인증서가 사라진다. 대신 소비자가 금융거래를 할 때 통신 3사 앱 ‘패스’로 본인 인증을 하게 될 전망이다. 농협은행은... 3 LG U+, 빅데이터 인재 키운다 LG유플러스가 직원들의 정보기술(IT)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 ‘드림 빅데이터 과정’을 시작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드림 빅데이터 과정은 LG유플러스 구성원이 디지털 전환 확산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