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 새 대표 구민기 기자 입력2020.07.15 17:56 수정2020.07.16 02:19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그룹 계열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15일 양정규 전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양 대표는 한국전력, 쌍용정보통신, 삼성SDS를 거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서 기술 및 금융사업본부를 총괄했다. 2011~2013년 대표를 지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효성과 히타치그룹 자회사 히타치밴타라가 합작 투자해 1985년 설립됐다.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기술진흥협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아이디어 공모전 ‘제7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이 8월 3일까지 열린다. 5G시대를 맞이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이번대회의 주제는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ICT 스마트 디바이스 ... 2 '개인정보 무단수집' 틱톡에 1.8억 과징금 ‘숏폼 콘텐츠’ 전성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징계를 받았다. 충분한 고지 없이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해외로 이... 3 "2022년까지 5G에 25조 투자"…통신업계 '디지털 뉴딜' 지원 통신업체들이 2022년까지 5세대(5G) 이동통신 인프라 확대에 25조원을 투자한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구현모 KT 대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