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안성 지역 지원 협약 입력2020.07.15 18:03 수정2020.07.16 03: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프라퍼티는 15일 경기 안성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오는 9월 스타필드안성 개점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상무(왼쪽부터)와 김보라 안성시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채꽃밭길 걸어보지도 못하고… 경기 안성시에 있는 농협 안성팜랜드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 조성을 위해 트랙터로 유채꽃밭을 갈아엎고 있다. 유채꽃밭에는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의미로 ‘adios(스페인어로 안... 2 스타필드, LG유플러스 협업…장애인 예술가 전시회 개최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가 LG유플러스와 협업해 경기 하남점에서 장애인 예술가를 위한 전시회인 ‘예술에 5G를 더하다’를 오는 13일까지 연다. 하남점 지하 1층 로비와 1층 중앙광장에... 3 [부고] 김선희 씨 별세 外 ▶김선희씨 별세, 서문갑씨 부인상,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서주영씨·서원건 연세장례식장사업소장 모친상=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27-7500▶김유진씨 별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