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파구, 독거 어르신에게 삼계탕 전달 신경훈 기자 입력2020.07.16 12:59 수정2020.07.16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송파구는 16일 초복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 120 여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주민센터에서 직접 대접하던 관례를 깨고, 독거 어르신 집으로 삼계탕과 김치를 배달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 세번째)과 송파구 관계자들이 방이2동 주민센터에서 삼계탕을 담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은 초복"…무더위 속 오후 곳곳 소나기 초복인 16일 전국적으로 날씨가 더운 가운데 오후에는 곳곳에서 소나기가 오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도 예상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 2 [모닝브리핑] '모더나·골드만삭스 효과' 美증시 상승…이재명 "운명의 날" ◆ 코로나 백신 기대감,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기대감과 은행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다우존스 지수는... 3 [포토] 16일 초복…삼계탕 먹기 좋은 날 초복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 체부동 토속촌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