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기자연맹 2분기 보도부문상 스포츠조선 박재호·MBC 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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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 올해 2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와 MBC 정준희 기자가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16일 "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의 '풍운아 강정호 국내 복귀 타진' 기사와 MBC 정준희 기자의 '배구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추진'을 2분기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조선일보 송원형, 주형식 기자가 연속 보도한 '코로나에 가로막힌 아마 스포츠'와 KBS 강재훈 기자가 3회에 걸쳐 보도한 '코로나 비상에 태권도 대표팀 선수촌 음주 파문' 기사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16일 "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의 '풍운아 강정호 국내 복귀 타진' 기사와 MBC 정준희 기자의 '배구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추진'을 2분기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발표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조선일보 송원형, 주형식 기자가 연속 보도한 '코로나에 가로막힌 아마 스포츠'와 KBS 강재훈 기자가 3회에 걸쳐 보도한 '코로나 비상에 태권도 대표팀 선수촌 음주 파문' 기사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