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휴가에 관용차 이용…"공무원 강령 위반" vs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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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은 지난 7~8일 연차 휴가로 경기도 화성 용주사를 방문할 당시 관용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가 당시 추미애 장관은 비서관 1명, 수행비서 1명과 동행했다. 이들은 각각 개인 휴가를 내고 추미애 장관과 함께 용주사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추미애 장관이 휴가 중이었으나 수시로 보고를 받는 등 공적 업무를 봤기 때문에 관용차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언제든지 근무지에 복귀할 수 있도록 운전원이 동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