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청각장애인용 투명마스크 지원 입력2020.07.16 17:29 수정2020.07.17 03: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쇼핑몰 11번가(대표 이상호·오른쪽)는 청각장애인이 마스크를 쓰고도 소통할 수 있는 투명마스크 보급을 위해 4억원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는 청각장애인 지원 단체인 사랑의달팽이(수석부회장 오준·왼쪽)를 후원해 연말까지 투명마스크 24만 장을 무료 배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번가, '아트 투 하트' 캠페인 11번가(대표 이상호·사진)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아트 투 하트’ 기부 캠페인을 연... 2 장애인은 1600원짜리 끼는데…인니서 '200만원 마스크' 논란 인도네시아 육군 참모총장의 아내가 200만원이 넘는 '기능성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가 뭇매를 맞았다. 7일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안디카 페르카사 육군 참모총장은 5일 중부 자바... 3 "마스크 쓴 탓에…" 생존 위협받는 청각장애인들 코로나19 방역대응체계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시는 물론 교실에서도 회사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시대다. 마스크는 코로나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도구지만 이로 인해 불편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