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혹서기 쪽방 물품지원 입력2020.07.16 17:30 수정2020.07.17 03:2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돈의·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5개 지역 쪽방 주민 3100여 명에게 생수 8만8500병과 삼계탕 2600인분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상무(왼쪽부터), 강재신 서울시 자활지원과장, 정수현 남대문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부터 혹서기 물품 지원활동으로 선풍기, 대자리, 방충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첫 AI로 플랜트 설계 현대엔지니어링이 업계 처음으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설계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하는 수작업 방식보다 설계에... 2 현대엔지니어링, 공평15·16지구 재개발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1880억원 규모의 서울 종로구 ‘공평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조감도)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인사동 87 일대 9277... 3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종로·수원서 수주 잇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이 수도권에서 잇달아 사업을 수주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울산, 청주, 인천, 수원 등을 포함해 도시정비사업 실적 1조2782억원을 달성하게 됐다.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