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1대 국회 48일 만에 개원…문 대통령 "협치의 시대 열어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6 17:35 수정2020.07.17 00:3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1대 국회 개원연설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21대 국회에선 적대 정치를 청산하고 반드시 새로운 협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색 빛깔'…넥타이에 협치 메시지 그린 문대통령 6·15 20주년 기념식 영상축사엔 'DJ 넥타이' 매고 등장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제21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4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감색 바탕에 파란색, 분홍색, 노... 2 개원연설에 민주 "신속 처리" vs 통합 "모두 야당탓" 정의 "성범죄 피해 외면" 국민의당 "모순되는 말 거북" 여야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제21대 국회 개원 연설에 상반된 평가를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위기를 ... 3 문 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잘한다 44% vs 못한다 51%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함께 급락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부동산 시장 불안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3~15일 여론조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