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감원, 우리은행 비밀번호 무단변경에 과태료 처분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6 18:30 수정2020.07.16 18: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융감독원. 연합뉴스 금감원, 우리은행 비밀번호 무단변경에 과태료 처분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익률 따지기 전에 절세 전략부터 세워라 2 금감원 특사경, 한일시멘트 압수수색 '시세조종 혐의' 3 "지금이 골든타임"…우리금융, AI·빅데이터로 '디지털 혁신' 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