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에서 70만원 훔친 부천시의회 의장 사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의장은 지난 3월 24일 부천시 상동 소재 한 은행 현금인출기(ATM)에서 다른 이용자가 인출 후 두고 간 현금 70만원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의원직 사퇴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천시의회 의원 19명은 이 의장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또 이 의장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징계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