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땡볕에선 양산 쓰세요 입력2020.07.17 03:08 수정2020.07.17 03:0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대전 서구 구청장과 직원들이 ‘양산쓰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초점을 둔 폭염 대책으로 이 같은 캠페인을 마련했다. 양산을 쓰면서 두 팔 간격 거리두기를 실천해 방역과 폭염 피해 예방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단신] 김재룡 내각총리, 황해제철기업소 등 시찰 ▲ 김재룡 내각총리는 최근 황해제철연합기업소를 찾아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장을 돌아봤으며 송림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상황을 점검하면서 방심과 방관, 만성화를 경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2 [속보] 광주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 늘어…총176명 광주광역시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었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확진자는 총 176명이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의 동선도 함께 공개됐다. 광주 174번으로 분류된 A(10대... 3 경찰, 가평 캠프통포레스트 실소유주 업체·주거지 압수수색 가평군 공무원 협박하거나 뇌물 주라고 지시한 의혹 업체 회장 수사 시설 일부를 불법으로 운영한 의혹을 받은 북한강 최대 규모의 수상레저시설인 캠프통 포레스트와 아일랜드에 대해 경찰이 16일 압수수색을 했다. 경기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