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라크 체류 근로자 800여명…"현지 검사·치료 어려워" 고은빛 기자 입력2020.07.17 11:21 수정2020.07.17 11: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서 1주 평균 확진자 40명이면 2단계 격상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당국 "지자체장, 확진자 수 고려 거리두기 단계 조정"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정부 전세기로 이라크 근로자 국내 이송…2주 격리" 정부는 이라크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근로자들을 국내로 특별수송하기로 결정했다. 현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 중이라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