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도쿄 코로나 293명 확진…이틀 연속 최다치 정영효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7 14:16 수정2020.07.17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쿄도는 17일 29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전날 286명에 이어 이틀 연속 최다치다.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페인 농장서 밍크 코로나19 대량감염…'9만 마리 살처분' 스페인 아라곤 주 보건장관 "인간 감염 차단 위해 도살할 수 밖에" 네덜란드에 이어 스페인 북부의 한 밍크 농장에서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돼 약 10만마리가 살처분 당하게 됐다. 17일(현지... 2 [속보] 인도 정부 코로나 확진자, 100만명 돌파 공식 발표 [속보] 인도 정부 코로나19 확진자, 100만명 돌파 공식 발표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3 해열제 복용·마스크 미착용…제주 여행女 확진에 '발칵' "코로나19 증상에도 여행…제주도, 지역 학교 등교 중지" 해열제를 복용해가며 5박6일간 제주여행을 한 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 A씨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