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날씨 : 오후부터 곳곳에 비 입력2020.07.17 17:25 수정2020.07.18 02:0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겠다. 제주는 오후부터, 전남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 17~22도, 낮 최고 23~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헌절 낮 최고 32도…오후부터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 여러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내륙, 경상서부내륙, 전라도는 이날 낮부터 밤사이 5∼70㎜ 안팎의 소나기... 2 17일 날씨 : 구름 오락가락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등 일부 지역에는 곳에 따라 낮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겠다. 낮 최고 24~32도. 3 "오늘은 초복"…무더위 속 오후 곳곳 소나기 초복인 16일 전국적으로 날씨가 더운 가운데 오후에는 곳곳에서 소나기가 오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적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도 예상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