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청원경찰, 코로나 확진…민원실 잠정 폐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대사관 민원실이 잠정 폐쇄됐다.

    18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필리핀 경찰청이 파견해 한국대사관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필리핀 국적의 청원경찰관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경찰관은 지난 13일 필리핀 경찰청이 단체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 응해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사이 한국대사관 민원실 출입구에 있는 X레이 검색대 뒤쪽과 화장실 앞 책상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대사관은 민원실에 대한 방역 소독 작업을 하고 22일까지 민원실을 폐쇄해 민원 및 사증 업무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또 다른 대사관 직원의 감염 여부를 판단해 업무 중단 기간을 연장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청원경찰, 코로나 확진…민원실 잠정 폐쇄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믿기 힘들 지경"…'쓰레기 방' 만든 中 광광객에 '경악'

      일본의 한 게스트하우스 측이 중국인 관광객 투숙 후 엉망이 된 방을 공개해 화제다.홋카이도 삿포로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는 한 남성은 23일 소셜미디어(SNS)에서 "젊은 중국인 여성 관광객 두 명이 체크아웃한 ...

    2. 2

      女속옷 '주렁주렁' 걸어…'인종주의 광고 논란' 배우 또 구설

      지난해 청바지 광고 문구로 인종주의 논란을 일으킨 할리우드 스타 시드니 스위니(28)가 이번엔 본인의 속옷 브랜드 광고를 위해 로스앤젤레스(LA) 명물 할리우드 사인에 무단 침입해 논란되고 있다.26일(현지시간) 미...

    3. 3

      관세 인상 2주 전, 과기장관에 서한 보낸 美

      미국 정부가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 발표한 공동 팩트시트에 담긴 ‘자국 기업 차별 금지 조치’를 이행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최근 우리 정부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27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