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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핫스폿' 남아공서 주말새 교민 17명 귀국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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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 거부' 우여곡절 임신부도 일주일 만에 한국행
    코로나 '핫스폿' 남아공서 주말새 교민 17명 귀국길 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이번 주말 사이 모두 17명의 교민이 귀국길에 오른다.

    주남아공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18일 저녁(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교민 8명이 카타르항공 특별기(QR1368)를 이용해 도하로 출발했다.

    이들은 20일 0시 35분 도하에서 QR858편으로 갈아타 같은 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코로나 '핫스폿' 남아공서 주말새 교민 17명 귀국길 올라
    앞서 지난 12일 에어프랑스 파리행 여객기 탑승 직전 돌연 "암스테르담으로 환승이 안된다"며 탑승이 거부됐던 임신부 김 모 씨도 우여곡절 끝에 이날 케이프타운에서 에어프랑스와 같은 그룹사인 KLM항공을 이용해 귀국길에 올랐다.

    김씨는 암스테르담을 거쳐 도쿄에서 한국으로 간다.

    지난 17일에도 루프트한자 항공을 이용해 교민 1명이 요하네스버그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하는 경로를 밟았다.

    아울러 일요일인 19일에는 역시 요하네스버그에서 교민 7명이 KLM항공편(KL0592)을 타고 암스테르담으로 출발한다.

    이들은 20일 오후 9시 25분께 KL0855편으로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21일 오후 2시 5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내릴 예정이다.

    18일 현재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남아공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만7천594명으로 세계에서 6번째로 많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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