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친인척 집단감염 '관악구 사무실' 사례로 재분류…총 32명 입력2020.07.19 14:18 수정2020.07.19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그린벨트 훼손보다 재개발·용적률 올려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서울-광주 각 10명·경기 4명·인천-대전-제주 1명씩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코로나19' 어제 신규확진 34명…지역발생 21명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4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이틀째 30명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