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처럼 활기찾은 영화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9 18:17 수정2020.07.20 00:24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장맛비가 내린 19일 시민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자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시민이 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로나에 발목잡힌 CJ CGV…유상증자도 '가시밭길' 2 코로나 재확산에 미 영화관 재개장 일정 또 '연기' 3 LG전자, '영사기 없는' 차세대 영화관 시장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