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꼭 넣고 말거야!” 입력2020.07.19 18:26 수정2020.10.17 00: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지온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축구리그(NWSL) 챌린지컵에서 레인스의 크리스틴 맥넙(하얀 유니폼)이 넘어지면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상대팀인 레드 스타즈의 수비수들이 슛을 막고 있다. NWSL도 코로나19를 감안해 무관중으로 열리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돌아온 LoL 케스파컵, 올해는 '1군 대결' 가능할까 ‘KeSPA Cup’(이하 케스파컵)이 3년 만에 부활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30일(토) 국내 유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단기 컵 대회인 ‘2024 LoL KeSPA ... 2 페이커에 최정상 비결 묻자…"여전히 LoL이 재밌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e스포츠계 월드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열정’과 ‘재미’를 꼽았다. 그는 지난 15일 ... 3 "LCK도 제패하겠다"…'오너' 문현준, T1과 2년 재계약 T1이 '제오페구케' 로스터 유지를 위한 퍼즐을 하나씩 완성하고 있다. T1은 14일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과 2년 재계약을 발표한 데 이어 15일에 정글러 '오너' 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