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쓴소리위원회' 출범 입력2020.07.20 16:53 수정2020.07.21 00:5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20일 ‘쓴소리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쓴소리위원회는 시민들의 가감없는 시정 평가 및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출산보육·복지건강 등 9개 분야 29명으로 구성된 쓴소리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제안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전7기' 통합 나선 목포시·신안군 전라남도 목포시와 신안군이 행정통합을 본격화한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통합에 공식 합의하면서다. 목포시와 신안군이 통합에 성공하면 인구 30만 명, 예산 2조원대의 전남 1위 도시로 급부상한다. 20... 2 파리 등 17개 도시 변화상 통해 '서울의 문제' 해결 모색합니다 해외 도시들의 경험을 통해 서울이 겪고 있는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돌아왔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후속 전시가 ‘리... 3 천안시, 글로벌기업 亞 최대 R&D센터 유치 충청남도와 천안시는 외국인투자지역에 3000만달러(약 36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양극재 연구개발(R&D)센터를 유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임동준 한국유미코아 회장은 이날 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