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날씨 : 습도 높아 '찜통 더위' 입력2020.07.20 17:24 수정2020.07.21 00: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아침에 비가 그치겠다. 아침 최저 20~24도, 낮 최고 27~32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밤에도 무더위" 제주 올해 첫 열대야…최저기온 28.5도 제주에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북부·제주지방기상청)의 최저기온이 28.5도로 관측돼 열대야로 기록됐다. 올해 제주 첫 열대... 2 오후까지 전국에 비…제주·남해안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져 월요일인 20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비는 대부분 오후에 그치지만 제주도와 남해안은 21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도와 전북이 20∼60㎜이고,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남부지방, 제주... 3 [내일 날씨] 서울 등 중부 폭우…낮 최고 25~31도 2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다가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에서 200mm가 넘는 비가 내릴 수 있다고 19일 예보했다. 서울 및 경기도와 강원 영서엔 돌풍과 천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