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대사관, 비자 발급 넉 달 만에 재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20 17:27 수정2020.07.21 00:4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대사관이 20일 학생 및 교환 방문자를 위한 비자(F, M, J) 등 일부 비이민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했다.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한 지 넉 달 만이다.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사람들이 서울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 비자 발급 창구에 줄지어 서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한 美대사관 "20일부터 유학비자 발급" 주한 미국대사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비자 발급 업무를 유학생 등 일부 비이민 비자에 한해 재개한다. 그간 한국인이 비자면제 프로그램(VWP)에 따라 전자여행허가제(ESTA)... 2 美, 9200만 中공산당원 입국금지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공산당원과 그 가족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체류 중인 공산당원과 가족들은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 조치가 ... 3 NYT '홍콩 대신 서울'…'脫홍콩' 해외언론 서울행 이어지나 뉴욕타임스(NYT)가 홍콩지사 인력의 3분의 1을 서울로 옮기기로 한 데 이어 일부 다른 서방 유력 언론매체들도 '탈(脫)홍콩'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