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07.20 17:41
수정2020.07.21 01:12
지면A20
유통가 와이파이
CJ푸드빌이 20일 서울 목동 41타워에 빕스프리미어를 열었다. 빌딩 맨 위층인 41층에 1123㎡ 규모로 자리잡아 서울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41타워점은 프리미어 매장 중 처음으로 와인과 잘 어울리는 치즈, 살라미 등 사퀴테리(건조육) 메뉴를 선보인다. 빕스프리미어는 기존 빕스를 재단장해 메뉴와 인테리어 등을 고급화한 매장으로 최상급 스테이크와 샐러드바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