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21~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115개사가 참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계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오토메이션과 스마트공장, 스마트 공작기계’ 등과 관련한 첨단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