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천박물관 이전 기념 전시 입력2020.07.20 17:46 수정2020.07.21 00: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1969년 복천동, 우연한 첫 삽’을 연다. 1969년 복천동 고분군에서 최초로 발굴된 무덤인 복천동(동아대) 1호분이 원래의 위치로 이전 정비되는 것을 기념하고, 복천동 1호분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화강 국가정원, 1200억 투입 '그린뉴딜'로 확 바꾼다 울산시가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1257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1200개를 창출하는 ‘태화강 그린뉴딜’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 같은 사업 계획을 담은 ‘큰 ... 2 대구 찾은 외국인환자 3만명 돌파 '전국 3위' 대구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3만 명을 돌파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유치한 해외 환자가 3만1183명으로 2018년 1만7745명보다 75.7%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시가 유치한 해외 환자는 2... 3 경남경제진흥원 27일 문 연다…경남도, 강성윤 초대 원장 임명 경상남도는 재단법인 경남경제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강성윤 전 한국은행 경남본부장(사진)을 임명했다고 20일 발표했다.강 원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 경남본부장과 부산본부장 등을 지냈다. 임명 직전에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