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평양도 '찜통더위'…낮 최고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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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1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양 등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오를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시를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강계·혜산·청진·함흥·원산·라선·남포시가 이날 갤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양은 이날 오후 32도까지 오르고, 신의주·중강 등 평안북도 지역은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2, 0
▲ 중강 : 맑음, 33, 0
▲ 해주 : 맑음, 29, 10
▲ 개성 : 맑음, 30, 10
▲ 함흥 : 맑음, 31, 0
▲ 청진 : 맑음, 29,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시를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강계·혜산·청진·함흥·원산·라선·남포시가 이날 갤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양은 이날 오후 32도까지 오르고, 신의주·중강 등 평안북도 지역은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32, 0
▲ 중강 : 맑음, 33, 0
▲ 해주 : 맑음, 29, 10
▲ 개성 : 맑음, 30, 10
▲ 함흥 : 맑음, 31, 0
▲ 청진 : 맑음,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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