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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입니다’ 한예리 종영 소감 “힘이 들 때 꺼내 보며 위로받을 수 있는 드라마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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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입니다’ 한예리 종영 소감 “힘이 들 때 꺼내 보며 위로받을 수 있는 드라마였기를”


    배우 한예리가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예리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태프분들, 감독님, 배우 분들을 비롯해 작품에 관련된 모든 분이 큰 탈 없이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많은 분께서 본인들의 이야기인 것 같다고 공감해 주시고 위로받았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가족의 이야기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개개인의 이야기”라며 “나중에 힘이 들 때 꺼내 보면서 위로받을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라는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예리는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따뜻한 심성을 가진 배려가 일상인 둘째 딸 김은희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주목받았다. 김은희는 가족과 친구 관계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극의 중심이자, 가족들 사이에서 지난 오해와 갈등을 풀어나가며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로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특히, 한예리는 능청스럽고 살가운 면모부터 깊고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회를 거듭할수록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 독보적인 주연배우의 저력을 보여줬다.

    현실감 높인 열연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금 입증한 배우 한예리가 차기 작품에서 어떠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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