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라면세점, 명품 반값 오프라인 판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21 13:13 수정2020.07.21 1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면세점을 찾은 고객들이 재고면세품 구매를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신라면세점은 21일부터 26일까지 재고 면세 명품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1일 입장객 제한은 400~500명. 20명 단위로 20분간 쇼핑이 가능하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신라면세점, '방역지침 준수하며 재고 면세품 할인 판매' 신라면세점이 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에서 재고 면세품을 최대 50% 할인된 수준으로 판매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하루에 40... 2 [포토] 신라면세점, '재고 명품 면세품 최대 50% 할인 판매' 신라면세점이 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에서 재고 면세품을 최대 50% 할인된 수준으로 판매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하루에 40... 3 [포토] 신라면세점, '재고 명품 면세품 50% 할인 판매' 신라면세점이 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에서 재고 면세품을 최대 50% 할인된 수준으로 판매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