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광나루 수난구조대 앞 한강에서 119수난 구조대원들이 수상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한강 잠실수중보 상류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난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1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광나루 수난구조대 앞 한강에서 119수난 구조대원들이 수상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한강 잠실수중보 상류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난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1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광나루 수난구조대 앞 한강에서 119수난 구조대원들이 수상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1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광나루 수난구조대 앞 한강에서 119수난 구조대원들이 수상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